▶ 10월 22일 SAC 성당*간호사협회 주최

관계자들이 새크라멘토 무료 건강검진을 위한 준비모임을 갖고 행사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
25년째 새크라멘토 한인동포들을 위해 실시해 오던 무료 건강검진이 오는 10월 22일에 열린다. 지난 해 주최측의 예산과 협력 문제로 열리지 못했던 검진이 올해 간호사 협회(회장 장희숙)와 정혜 엘리사벳 성당(신부 최숭근 비오)의 적극적인 상호 협조로 다시 개최된다.
이를 위한 준비 모임이 지난 10일(일) 오후 6시 성당에서 열렸다. 정혜 엘리사벳 성당 사회복지부 최재진 부장과 김양순, 정행순, 간호사 협회 장희숙 회장과 김옥기 부회장, 김계숙, 송봉금, 이애연, 서정근, 변청광씨 등은 이날 회의에서 세부적인 항목 전반에 걸쳐 확정하고 논의했다.
이들은 이번 건강검진에 내과, 유방검진, 검안과, 치과, 한의과, 척추 신경과, 골밀도 조사, 당뇨 및 콜레스테롤 수치 측정, 발마사지, 메디케어 파트 'C' 설명회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의사 대부분이 적극적으로 참여를 약속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애연 준비위원은 "매년 치러오는 행사가 다양한 이유로 치러지지 않아 송구한 마음이었는데, 오는 10월에 있을 건강검진을 위해 미리 한마음이 되어 준비해 오고 있다. 한인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하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홍보 부스를 판매할 예정으로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좋은 기회이고, 예산 부족으로 어려운 무료 건강 검진에 큰 도움이 되기에 많은 신청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문의 (916) 420-4964(변청광 준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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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