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인 김 주도한 법안 통과
▶ SF주민 및 파트타임 근로자 대상
제인 김 SF시의원이 주도한 시티칼리지 무료수업안이 14일 통과됐다. 이로써 샌프란시스코 주민들과 파트타임 노동자들은 무료로 수업을 받게 됐다.
또한 저소득층 학생들의 교통비, 교재비 등 재정 지원도 하게 된다.
김 의원은 “샌프란시스코는 무상 시티칼리지 교육을 제공하는 첫번째 도시가 되었다”라면서 “이번 무상 고등교육으로 중산층과 도시 인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반겼다.
말리아 코헨 시의원도 “교육기회와 혜택이 제한된 사람들을 위해 큰 전진을 이룬 진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시티칼리지 무상교육 시행으로 첫해 1,260만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재산세의 트랜스퍼 택스 인상으로 500만달러를 마련하고 세율 체계(tax brackets) 3%로 늘려 2,500만달러 이상을 충당하는 법안을 구상중이다.
이날 10대 1로 통과된 무상교육법안에 유일하게 반대한 마크 파렐 시의원은 도시 전체 예산 맥락에서 논의되었을 사안이라며 택스 인상 등으로 찬성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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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