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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 최고의 거주환경과 학군, 요바린다로 오세요

2016-07-14 (목)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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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8채 고급 주택, 70만달러 초반대부터

프로방스, 최고의 거주환경과 학군, 요바린다로 오세요

한인들이 거주지로 선호하는 요바린다 고급 주택단지 ‘프로방스’ 모델하우스.

신뢰도 높은 주택건설사인 ‘브랜디와인 홈스’(Brandywine Homes)가 한인들이 거주지로 선호하는 오렌지카운티 요바린다에서 고급 주택단지 ‘프로방스’(Provence)를 분양한다.

28채의 매력적인 주택들로 구성된 프로방스는 하우스에 따라 건평 1,803~1,995 스퀘어피트 규모로 최고수준의 학교들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가격대는 70만달러 초반대부터 형성되어 있다.

프로방스는 4종류의 2층 구조 디자인으로 이웃집과 벽을 공유하지 않아도 되고, 침실에 가기위해 3층까지 계단으로 걸어 올라갈 필요도 없다. 생활하기 편리하고 프라이버시 또한 확실하게 보장된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집 내부를 둘러보면 곳곳에 예술적 기교가 묻어나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플랜에 따라 3~4개 베드룸, 1층에 위치한 침실, 2.5~3개의 화장실, 플렉스 공간, 테크널러지 에어리어, 다목적 로프트, 빅 사이즈 플레이룸, 줄리엣 발코니, 자동차 2대를 주차할 수 있는 거라지 등을 갖추고 있다.

환하고 아늑한 인테리어에는 멋진 개스 나무벽난로, 디자이너 조명기기, 캐비닛이 딸린 세탁장, 업그레이드된 베이스보드, 중앙 냉·난방 시스템이 완비되어 있고, 부엌에는 사이즈가 큰 아일랜드, GE 브랜드 스테인리스 가전제품, 업그레이드된 화강암 카운터탑, 넓은 식료품 저장실, 우아한 세이커 스타일의 캐비닛 등이 갖춰져 있어 주부들의 만족감이 배가될 전망이다.

매스터 스위트에는 걸어 들어갈 수 있는 클로짓, 리넨 캐비닛, 몸을 물에 푹 담글 수 있는 소킹 터브, 분리된 샤워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자랑한다.

프로방스는 또한 거주자들이 개개인의 취향과 목적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옵션도 제공한다. 이와 관련, 분양담당자들이 관심 있는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세심한 컨설팅까지 해준다.

북부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요바린다는 ‘품위있는 생활의 땅’(Land of Gracious Living) 으로 알려진 보석같은 도시이다. 프로방스 거주자들은 아름다운 크레이그팍, 평화로운 풀러튼 식물원, 디즈니랜드, 낫츠 베리팜 등을 언제든지 즐길 수 있고, 요바린다 파머스 마켓, 사비 랜치센터, 브레아 샤핑몰, 오렌지 아웃렛 등도 자동차로 가까워 편리성을 극대화한다.

한인학생이 다수 재학중인 칼스테이트 풀러튼, 웨스턴 스테이트 유니버시티, 풀러튼 칼리지, 채프먼 칼리지, 리처드 닉슨 대통령 도서관 등 다양한 교육시설이 가까운 점도 매력포인트이다.

브랜디와인 홈스는 어바인에 본사가 있으며 1994년 설립됐다. 지금까지 45개에 달하는 소규모, 중간규모의 공터를 활용해 1,500채의 주택을 건설하거나 개발, 지역 사회 주택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프로방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원하는 바이어들은 (866)378-5134로 연락하면 되며 모델하우스 투어를 원하면 5112 Richfield Rd, Yorba Linda.를 방문하면 된다.

www.provenceyorbalinda.com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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