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울 서칭’ 카할라 극장 14일까지 상영

2016-07-13 (수) 07:57:50 강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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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칭’ 카할라 극장 14일까지 상영
해외 한인동포 청소년들이 겪는 정체성 문제를 다룬 코미디 영화,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차세대들이 자신의 뿌리를 찾고자 한국을 방문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저스틴 전, 차인표, 강별, 손수경, 한희준 등이 출연한다.

<강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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