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고>포니택시 창설 멤버 김대웅씨 별세

2016-07-10 (일) 07:09:56 강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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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택시 창설 멤버이자 미스코리아 하와이 김유라씨의 부친 김대웅씨가 6월30일 소천했다. 향년 73세장례식은 12일 정오 다운타운 호소이 가든에서 백향목 교회 김덕환 목사의 집례로 열린다. 유족으로는 미망인과 1남3녀가 있다. 연락처 808-398-3979

<강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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