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잼(Jam) 클럽

2016-07-12 (화) 01:22:36
크게 작게
한인타운 6가와 웨스턴, 구 모스 자리에 잼 클럽이 그랜드 오픈했다. 스튜디오급 음향시설로 노래 실력을 한껏 뽐낼 수 있다. 프로페셔널 오디오 시스템이 완비돼 나도 ‘불후의 명곡’ 가수가 될 수 있다. 맥주 5병에 마른 안주(또는 과일)가 50달러, 모든 와인은 30% 할인한다.

3981 W. 6th St. LA. (213)382-3388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