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훈민학당한국학교 창의성 향상 수업

2016-07-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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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훈민학당한국학교 창의성 향상 수업
뉴저지 훈민학당 한국학교(교장 원혜경)는 2일 창의성 향상 푸드 표현 코칭 수업을 개최했다. 이날 수업은 김민용 한국푸드표현예술치료협회장이 강사로 나서 학생들과 알록달록한 과일 시리얼을 사용해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뉴저지 훈민학당 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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