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스 김, 영예의 대상 차지, 8월18일 시상식
지난 5월30일 메모리얼데이에 열린 하와이 한인미술협회(회장 임안나) 주최 제25회 하와이 한인어린이미술대회 영예의 대상은 조이스 김(카이무키 중학교, 작품 사진 위)학생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이은빈(푸나후), 우수상은 이태의(메리놀)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하와이 한인미술협회는 이번 대회 수상자들을 본보 지면을 통해 발표하고 오는 8월18일 오후 4시 호놀룰루 시청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상 및 각 부문별 수상작들의 작품 전시회는 8월16일부터 29일까지 시청 전시실에서 열린다. 문의 271-4802, 277-8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