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혜한인교회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 열기 가득
은혜한인교회 청소년 오케스트라(지휘 정승재)는 지난 11일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 비전센터에서 ‘더 사운드 오브 여름 2016’이라는 주제로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에서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1부는 베토벤 심포니 5번 전 악장, 2부는 스타워즈, 디즈니랜드 클래식, 프로즌, 쇼스타코비치 왈츠 등을 연주했다.
지휘자 정승재씨는 “이번 콘서트는 유스 오케스트라 콘서트라고 하기에는 1시간40분이라는 긴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연주자들과 콘서트장에 온 관객들이 함께 호흡하면서 집중하는 무대였다”고 말했다.
정승재씨는 또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악기를 배우며 다른 악기와 같이 합주를 하는 것이 아이들 인격과 사회성에 좋은 영향을 발휘한다”며 “다음 시즌은 단원들과 함께 사회봉사에 다닐 예정”이라고 밝혔다.
콘서트 후 한 관객은 “어린아이들이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 집중하는 눈빛을 보고 너무 놀랐다” 며 “다음 콘서트도 꼭 와서 함께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매해 여름마다 무료 콘서트를 통해 커뮤니티와 소통하는 은혜한인교회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오는 8월21일, 28일 오후 1시30분 은혜한인교회 미러클센터 #351에서 2~12학년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갖는다.
문의 gmiorchestra@gmail.com, (714)331-7701, (714)318-2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