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요바린다 수도국 이사 2명 소환’ 청원서 제출

2016-06-13 (월) 09: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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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금 과다인상 이유

▶ 주민 1,1700여명 서명

요바린다 납세자협회는 9일 요바린다 수도국 이사 2명의 소환청원서를 오렌지카운티 등기국에 제출했다.

협회는 4명의 이사 중 게리 멜톤 소환에 1만1,714명, 로버트 카일리 소환에 1만1,702명의 서명을 받았다.

소환투표에 필요한 유효서명은 9,520이다.


협회는 지난 9월 수도국이 가구 당 월 25달러, 월 300달러 수도요금을 올리면서 과다한 요금인상과 부실업무를 이유로 소환운동을 시작했다.

수도국은 최근 주 정부의 물 절약시책으로 적자가 발생, 2018년이면 수도국의 비축금이 바닥난다며 요금인상의 불가피성을 강조해 왔다.

한편 소환대상이 된 멜톤은 협회는 전에도 다른 공무원들을 소환하려다 실패한 적이 있다며 그들의 소환 동기는 순전히 정치적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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