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함성 모아 클리블랜드로
2016-06-06 (월) 03:32:04
김동연 기자

원정길에 떠난 선수들을 대신해 팬들이 홈 경기장을 가득 메우고 황금 전사들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NBA 파이널 2차전이 열린 5일 노란 물결로 가득 찬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의 모습. [AP]
2년 연속 NBA 챔피언 왕좌 등극을 노리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선전을 기원하는 ‘6번째 황금전사’들의 응원전이 베이지역 곳곳에서 펼쳐진다.
선수단은 클리블랜드 원정길에 떠났지만 홈구장 오라클 아레나는 여전히 팬들로 가득 들어찰 것으로 보인다.
경기장 전광판으로 실시간 생중계되는 3차전과 4차전 경기를 지켜보는 ‘관전 파티’ 참가를 위한 티켓이 6일부터 대중에 오픈됐다.
warriors.com을 통해 구입 가능한 입장권은 장당 20달러로 경기가 열리는 8일과 10일 오후 4시 주차장 개방 이후 4시 30분 경기장 내부에 진입할 수 있다. 게임은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워리어스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이 주최하는 또 다른 관전 파티 역시 SF와 오클랜드, 페탈루마, 리버모어 등지의 극장과 레스토랑, 바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warriors.com/watchpartie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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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