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실리콘밸리 IT기업 인력 감원

2016-06-03 (금) 04:03:36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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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턴 디지털, 샌디스크 인수 후 405명 감축

▶ 7월말까지 산호세 300명, 프리몬트 105명 줄여

칩 산업의 통합으로 인해 베이지역에서 400명 이상의 인력을 감원하는 사태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리콘밸리 지역에 위치한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생산업체인 웨스턴 디지털이 최근 밀피타스에 위치한 샌 디스크를 17억 달러에 인수한 후 405개의 일자리를 줄이기로 하는 등 감원 계획을 밝혔다.

이 같은 인력감축은 이번 달 내로 시작될 예정이며 산호세와 프리몬트 직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산호세 지역의 웨스턴 디지털은 오는 7월말까지 300명에 대한 인원감축을 끝낼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프리몬트 웨스턴 디지털에서도 역시 7월말까지 105명의 인력 감축을 실행키로 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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