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운전면허증 제시 거부 전직경관 경찰에 체포

2016-05-31 (화) 03:18:46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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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경관이 운전면허증 제시 거부 혐의로 체포됐다.

당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8시 30분경 허큘레스에서 로널드 빈슨(34) 전직 경관은 경찰의 운전면허증, 보험증 제시 요구에 불응하고 자신의 차량 창문을 올리고 차문을 잠그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차에서 내리라는 경찰의 지시에 저항해 2명의 경관이 더 투입됐고, 이 과정에서 빈슨과 경찰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빈슨은 전직 사법기관 경관으로 합법적으로 무기를 운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빈슨은 응급처지를 받은 후 마티네즈 구치소에 수감됐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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