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바토 고교 재학생 연루된 살인•미수사건의용의자들 전원 체포돼

2016-05-31 (화) 03:18:05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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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토 고등학교 재학생 등 3명이 지난 25일 1건의 살인과 또 1건의 살인미수사건에 연루된 가운데 마지막 용의자가 29일 체포됐다.

마린 카운티 셰리프국은 에드윈 라마레즈 구에라(17)를 살해하고 또 다른 1명을 살해하려한 혐의로 노바토 고교 재학생 3명을 사건 당일 체포했으며, 사건 발생 나흘 만에 20세 남성을 추가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마린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25일 오후 5시 30분 마린 컨트리클럽 인근 산책로에서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현장에서 총과 칼에 맞아 사망한 1명을 발견했다. 이어 사건 현장 인근을 수색하다 총에 맞아 쓰러져 있는 또 1명의 피해자를 발견했다.


용의자 3명은 히스패닉 남성으로 3명은 노바토 고교 재학생으로 밝혀졌다.

수사 관계자는 사건 발생 일주일 전에 있었던 성폭행 사건과 관련 이번 사건의 피해자와 용의자 2명이 연관돼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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