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환승 설명회’ 열려
▶ 안전•신속•편리하게 목적지까지

26일 벌링게임 엠버시 스위트 호텔에서 대한항공과 인천국제공항공사 공동으로 여행사 등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스마트 환승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대한항공•인천공항 공동주관
세계적 허브 공항을 지향하는 인천국제공항이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이용객의 편의증진을 도모하자는 취지의 ‘스마트 환승 설명회’를 가졌다.
벌링게임 엠버시 스위트 호텔에서 26일 대한항공과 인천국제공항공사 공동으로 스마트 환승 및 공항시설,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항공의 취항 노선과 서비스 등을 소개하는 자리가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인 및 중국, 필리핀계 등 각국 여행사와 언론사 등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항공 이현석 샌프란시스코 지점장은 “대한항공은 차세대 항공기를 앞세워 중앙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신 성장시장에 적극 노선을 개발 중에 있다”면서 “현재 중국 41개 도시, 남동 아시아 39개, 일본 24개, 유럽 24개 등 전 세계 총 190개 도시, 60개국에 취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한항공은 올 1분기에 국제선 승객수가 지난해 1분기보다 10.5% 늘었고, 국내선 승객수는 지난해 1분기보다 5% 증가하는 등 약진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 항공마케팅 1팀의 김예림 과장은 “인천공항을 통해 환승해 타 국가로 출국하는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인천공항은 국제공항협의회(ACI)가 지난 4월 진행한 ‘2015년도 세계 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 세계 1위 자리에 올랐다”며 신속, 안전, 편리해진 환경을 설명했다.
인천공항은 지난 2005년부터 11년 연속 세계 최고 서비스공항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 과장은 “2015년 인천공항을 이용한 항공기는 41만대에 달하고 전체 이용승객은 5,400만명”이라며 “특히 국제선 승객의 이용수는 전 세계 8위, 선적은 3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우수성을 설명했다.
또한 간단하고 빠른 환승시간 및 과정,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최적의 지역조건, 각종 무료 투어, 600개의 명품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면세점과 식당가, 한국전통문화와 K-팝을 즐길 수 있는 공항 내 다양한 볼거리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 편의시설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신재현 SF 총영사와 이승열 인천국제공항공사 마케팅 팀장 등이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라플 추첨을 통해 대한항공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들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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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