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모리얼 데이 연휴 동안 샌리엔드로-베이페어 바트 운행 중단

2016-05-27 (금) 03:12:40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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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리어스 승패 따라 30일 재개

샌리엔드로에서 베이페어 구간에 이르는 바트의 운행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기간 동안 중단된다.

바트측은 오래된 철로 등의 보수•유지 작업을 위해 지난 3월 26일부터 주말마다 공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 메모리얼 데이 공사는 5번째 주말 공사로, 예상보다 3주 일찍 작업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테일러 허크바이 바트 대변인은 금요일(27일) 밤 12시에 시작된 메모리얼 데이 주말 공사는 월요일(30일) 오전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허크바이 대변인은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경기를 펼치고 있는 골든게이트 워리어스와 오클라호마 시티와의 7차전 농구경기가 30일 밤에 있다”며 “시합 관람을 위해 프리몬트와 더블린/플레즌튼 지역에서 오는 팬들을 위해 이날 오후 3시부터는 정상적인 운행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만약 주말 경기에서 오클라호마 시티에 연패할 경우 철로 공사는 화요일(31일) 아침까지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바트의 운행 중단 공백을 메우기 위해 샌리엔드로에서 베이페어 역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평상시보다 30-60분가량 시간이 더 소요될 것이라고 바트측은 전했다. 한편 이번 작업이 마무리되면 다음 보수공사 구간은 SF 발보아 파크 역이 될 예정이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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