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집에 불내 5살 아들 숨지게 아버지 체포, 부인도 3도 화상

2016-05-26 (목) 02:05:50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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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5살난 아들을 숨지게 한 비정의 아버지가 경찰에 체포됐다.

리치몬드 경찰국 앙드레 힐 경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발레오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5살짜리 아들을 숨지게 후 자살을 시도하려던 비정의 아버지 달론 슈메이커(53)가 25일 체포됐다.

앙드레 힐 경위는 "슈메이커는 리치몬드에 있는 바렛과 산 파브로 에비뉴의 롱 존 실버스 레스토랑 길 건너편에 있는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셔츠를 판매하는 근처에서 발견됐다.


슈메이커는 침실에서 불을 질렀다고 밝힌 가운데 경찰은 그의 부인인 세일-프로드(45)는 3도 화상을 입어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 입원한 상태이며 13살 아들은 가벼운 화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발레오 경찰은 슈메이커를 살인, 살인미수 및 방화에 대한 책임을 물어 무 보석 체포 영장을 발급받아 체포 솔라노 카운티 감옥에 수감시켰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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