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토 고교 재학생 3명살인및 살인미수 연루돼
2016-05-26 (목) 02:03:47
김판겸 기자
노바토 고등학교 재학생 3명이 1건의 살인과 또 1건의 살인미수사건에 연루돼 체포되자 학교측이 26일 임시 휴교령을 내렸다.
마린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25일 오후 5시 30분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현장에서 총과 칼에 의해 부상당한 1명을 발견, 병원으로 옮겼다. 현재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얼마 후 사건 발생 인근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또 1명의 피해자가 발견됐다.
용의자 3명은 히스패닉 남성으로 이들 모두 노바토 고교의 재학생으로 밝혀졌다.
맷 볼드윈 교장과 짐 호그밤 교육감은 사건이 일어난 날 밤 각 가정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자세한 정황은 수사 중에 있고, 노바토 고교 재학생들이 이번 살인사건과 연루됐다. 학생과 교직원들의 안전을 고려해 26일 임시 휴교키로 했다”고 전했다. 현재 경찰은 사건 발생 주변을 수색하며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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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