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잘린 시신 베이브릿지 근방서 발견돼
2016-05-26 (목) 02:01:59
신영주 기자
25일 오후 베이브릿지 근방 웨스트 오클랜드 버마 로드(Burma Road)에서목 잘린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당국은 팔과 다리도 잘려나간 몸통은 젊은 남성의 시신으로 추정되며 적어도 한달동안 물속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날 낮 12시경 사진촬영중인 한 남자가 바위 옆에 있던 시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베이브릿지 톨 플라자 근방의 버마 로드는 이전 오클랜드 육군기지로 사용되던 곳으로 현재 구 베이브릿지 폭파 준비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오클랜드 경찰은 시신의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