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리아나 플라자 후원 ‘랜초 코도바 시립 교향악단 공연’

2016-05-24 (화) 02:26:37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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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플라자 후원 ‘랜초 코도바 시립 교향악단 공연’

랜초코도바 시립 교향악단이 코리아나 프라자 푸드코트에서 여름 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 수많은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이끌어 내었다.

코리아나 프라자(대표 유병주)가 후원한 랜초 코도바 시립 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지휘자 피트 나우런) 공연이 지난 21일(토) 오후 4시 코리아나 프라자 푸드 코트에서 열렸다.

시립 교향악단은 피트 나우런의 지휘 아래 약 50여명의 연주자, 특히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라 불리우는 레이 앤써니 트루질로(20)군이 협연하며, 더 큰 호평을 이끌어 내었다. 이번 공연은 'Dance into Summer'를 테마로 멘델슨, 비제, 니콜라이 등 유명한 작곡가의 친숙한 곡들을 선사했으며, 약 450여명의 관객들은 우레와 같은 화답과 기립 박수를 통해 받은 감동을 전달했다.

코리아나 프라자 유병주 사장은 오케스트라 공연을 위해 관객들의 싱글 의자 250개를 추가로 구입해 푸트 코드에 설치했다.

"주류사회가 이제는 우리가 후원하는 행사를 인정하고 더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이고 있다. 고객만족을 넘어서, 지역 사회의 소중한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리아나 프라자는 오케스트라 공연 외에도 다양한 현대 음악을 선보이기도 하며, 코리아나 프라자를 쇼핑공간을 넘어선 복합 문화 공간으로 키우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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