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열린 몬트레이 한국학교 봄학기 종업식에서 사과반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한글 실력을 뽐내고 있다.
몬트레이 한국학교(교장 조덕현)는 지난 21일 ‘2016년 봄학기 종업식 및 학습발표회’을 갖고 방학에 들어갔다.
학생들은 각 반 별로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으며, 특히 이날 ‘2회 정주영 에세이 공모전’에서 중등부 은상을 수상한 몬트레이 한국학교 송다현(10학년)양이 본인의 수상작을 발표하며, 몬트레이 한국학교 학생들의 기량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국학교에서 14년 동안 학생, TA, 사물놀이 등으로 활동하고 이번 학기에 한국학교를 졸업하는 조민희양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학교는 오는 9월 10일에 개강 예정이다.
문의: 조덕현 교장 (831)23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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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