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나라 한국학교 봄 학기 종강식
2016-05-23 (월) 02:42:05
지난 20일 빛의 나라 한국학교 학생들이 시간을 내어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뽐내는 학급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가진 종강식에서는 개근상을 수여했으며 한국어와 문화를 익히는데 최선을 다한 학생들에게는 '빛나는 상'을 그리고 유치부를 졸업하는 학생들에게는 졸업장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학급 발표회에서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우리 속담을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CS.총회장 최미영)에서 주관하는 2016년 한국어 SAT모의고사에서 168개학교에서 총 2,169명이 응시한 가운데 13명의 만점자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북가주에서는 빛의 나라 한국학교 조은비(10학년) 학생만이 만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중/고반 학생들이 난타가 아닌 컵타를 공연하고 있다.<사진 빛의 나라 한국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