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매년 흡연으로 40만명 이상 사망”

2016-05-23 (월) 02:10:01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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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V한미봉사회 폐 건강 세미나

한인들의 폐 건강과 관련된 세미나가 개최됐다.

지난 20일 SV한미봉사회(관장:유니스 전) 강당에서 열린 이번 폐 건강 세미나는 비영리 기관인 브리스 캘리포니아(Breath California)의 이재란씨가 강사로 나와 폐 건강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그와 연관된 각종 질병들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 등에 관해 알려줬다.

또한 폐스크리닝을 통한 폐활량, 맥박 & 심장박동 등을 체크하며 시니어들의 건강을 측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씨는 이날 세미나를 통해 "폐는 우리의 호흡을 담당하는 필수적이고 중요한 기관"이라고 밝힌 뒤 "하지만 폐는 인체 기관 중에 매우 늦게 발달하고 상처받기 쉬운 약한 기관이기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면서 특히 시니어들이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매년 흡연으로 인해 사망하는 수가 40만 명 이상으로 알려졌으며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흡연으로 인해 종양에 대항하는 유전자가 약해지면서 심장병 및 폐결핵 등도 유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브리스 캘리포니아는 폐건강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이 한국어로 인쇄되어 있는 유인물을 제공하기로 약속했으며 한미봉사회와 함께 시니어 건강과 관련 유익한 세미나를 계속해서 제공키로 했다.

=====사진3:SV한미봉사회에서 개최된 시니어를 위한 폐건강 세미나가 끝난 후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폐활량에 대해 측정하고 있다.<사진 SV한미봉사회>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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