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동부한인스키협회로 협회명 정식 변경

2016-05-17 (화) 08:10:16
크게 작게
미동부한인스키협회로 협회명 정식 변경
미동부한인스키&스노우보드협회의 명칭이 ‘미동부한인스키협회’로 정식 변경됐다. 박만호 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 및 이사진은 14일 뉴저지 릿지필드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명칭 변경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또한 이날 다니엘 김씨를 자문위원으로 추대했다. 박만호(왼쪽) 회장이 다니엘 김 자문위원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미동부한인스키협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