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세계선교대회 남가주서 열린다

2016-05-16 (월) 10: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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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6~10일 퍼시픽 대학서

▶ 준비위원장들 첫 미팅

한인 세계선교대회 남가주서 열린다

‘제8차 한인세계 선교대회’ 공동준비위원장들이 미팅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8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28년만에 처음으로 6월6일부터 10일까지 아주사 퍼시픽 대학에서 개최됨에 따른 ‘공동준비위원장’ 모임이 지난 10일 오전 풀러튼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기독교한인세계선교협의회’(KWMC)의 고석희 사무총장은 한인세계선교대회의 역사와 남가주 대회 의의를 강조하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서 남가주 한인교회들의 적극적이 동참을 통해서 지구촌 복음화를 위한 영적 대각성운동과 주님의 지상명령이 이루어지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미팅에 참석한 45명의 공동준비위원장들은 이 대회를 위해서 하루 3번씩 기도와 3명 이상의 등록과 3교회 이상 홍보와 선교후원 및 라이드 봉사를 하기로 했다. 또 공동준비위원장으로 300명의 남가주 교회 목사와 리더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한인세계선교대회’는 ‘선교올림픽’과 같은 것으로 전 세계에서 사역하고 있는 1,000여명의 선교사들과 목회자와 성도 2,500여명이 참석해 30개의 주제 강연과 200개의 선택 강연 등이 열린다. 이번 선교대회의 대회장은 은혜한인교회의 한기홍 목사이다.

이 대회 등록은 www.kwmc.com 또는 (213)514-8610, (714)677-28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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