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대전 유망 IT 기업들 SV진출 지원
2016-05-11 (수) 03:05:37
이광희 기자
▶ 첨단 기술력을 가진 5개사 사절단으로 구성

대전 유망 IT기업 관계자들이 미국진출을 위해 11일 코트라 SV무역관에서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코트라>]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관장 나창엽)이 대전 유망 IT 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 바이어들과의 상담이 진행됐다.
로봇, 반도체,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5개사로 구성되어 사절단 형식으로 실리콘밸리를 방문하는 대전 지역 유망 IT기업들은 11일부터 무역관이 발굴한 바이어들과 상담에 들어갔다.
이번 사절단에 참가한 기업은 ㈜새온, ㈜넥스트이노베이션, ㈜비젼세미콘, ㈜효성기술, ㈜JSK바이오매드로 등으로 이 중 효성기술은 세계최초로 CMOS 광대역 근거리 레이다 칩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범용 보드를 지원하는 광대역 근거리 레이더 센서 개발 키트를 출시한 회사로서 라스베가스 CES에서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JSK 바이오매드는 세계최초로 상용화되는 레이저 장비 펄스를 이용한 무통증 무바늘 주사기로 안티에이징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기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코트라 SV무역관과 대전테크노파크는 매년 공동으로 유력 기업을 선발하여 바이어 소개뿐 아니라 북미 진출을 위한 정보 제공과 현지 유력기업인과의 1:1 멘토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3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와 관련 나창엽 관장은 "앞으로 대전테크노파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첨단 기술을 가진 한국 기업들을 발굴하고, 미국 시장 진출을 돕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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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