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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11학년들의 2016~2017학년도 타임라인

2016-05-09 (월) 서니 오 플렉스 샌디에고 센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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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을 기하여 현 12학년들의 대부분은 이제 어느 대학에 진학 할 것인지에 대한 결정이 거의 끝났을 것이다. 이제부터는 현 11학년들의 본격적인 대학 준비 전략구상과 실행의 시작이다. 여름방학이 시작하기 전에 추천서(이전 칼럼에 추천서의 중요성과 활용하기에 대해 언급한적이 있다)에 대한 준비가 시작 되어야 하고 SAT 혹은 ACT 공식 시험을 이미 치룬 학생은 그 결과 점수를 가지고 지원 대학 리스트에 대하여 구체적인 계획을 해 볼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 이제 단계별로 무엇을 해야 할지를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11학년 기간 중
● 5월: AP 시험
● 5-6월: 학교 Final , SAT Subject tests
● 여름방학(6-8월): 여름 프로그램 등의 특별 활동을 통하여 희망 전공에 대한 각자의 profile 완성도에 전념.

▲12학년
● 8/9월: 개학
● 10월: 사립대학의 얼리 원서를 위한 마지막 SAT 시험
● 11월1일: 사립대학들의 얼리 원서 마감일
● 11월30일: 칼스테이트와 UC 대학 원서 마감일
● 11월말 & 12월초: 다른 주의 주립대학들 원서 마감일
● 12월: UC와 몇개 사립대학들에게 보낼수 있는 마지막 SAT 시험
● 1월 초 (2017): 사립대학 정시 원서 마감
● 4월1일: 거의 모든 대학들의 입학 발표
● 5월1일: 등록 희망 대학에 디파짓 마감일이와 같은 타임라인들을 보며 학생들과 부모님은 대학 진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많은 결정들을 하여야한다. (어떤 시험을 보아야 할 것인가, 12학년에는 어떤 클래스를 들어야하나 등)물론 모든 과목에서 A를 받고 택할 수 있는 여러 갯수의 모든 AP과목을 택했다면 그보다 좋을수 는 없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그렇지 못하다. 차선으로 좋은 선택은 점점 올라가는 성적의 모습이다. 무슨말 일까? 대학들은 왜 고학년때의 성적을 더욱 중요시하여 볼 까?대학들은 많은 학생들이 고등학교 과정에 적응하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있다. 그러므로, 많은 대학들은 (예:UC등 ) 9학년 성적은 보지 않는다.(그러나 9학년 학과 과정과 성적이 10학년에 어떤 과정의 클래스를 택하느냐를 결정하므로 9학년들은 최선을 다하여 공부 하여야 한다) 학생들이 어떤 클래스를 택하여 어떤 점수를 받았는가는 학생들의 장점과 관심을 측정하는 중요한 자료이다. 그러므로 학생들은 11학년과 12학년 클래스들을 잘 선택해야 한다. 학교 성적 뿐만 아니라, 대학 입시에 요구되는 시험들도 마쳐야 한다. 대학들 대부분이 SAT 혹은 ACT에 대한 특별한 선호 없이 똑같이 취급한다. 둘 다 가 아니라 둘 중 하나만 제출하면 된다. 학생들은 자기들에 더 잘 맞는 테스트가 어느 것인지 잘 분석하여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입학 원서 마감일 전에 맞춰 시험 날짜들을 잘 계획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므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목표로 하는 대학과 더 정확하게는 목표로 하는 대학과 전공이 요구하는 시험을 잘 알아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일 것이다. 물론 아직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지원 대학 리스트를 완성하기에는 이른 시기이다. 하지만, 학생이 준비한 시험들이 목표로 하는 대학과 달라서 불합격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잘 준비하여야한다.

(714)656-5868
www.FlexCollegePrep.com

<서니 오 플렉스 샌디에고 센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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