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처님 오신날 봉축행사 준비 분주

2016-05-09 (월) 03:43:53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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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가주 한인사찰. 봉축법회와 점등식,제등 행렬

부처님 오신날 봉축행사 준비 분주

오는 14일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북가주지역 한인사찰이 준비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래사의 설조 스님이 4일 연등이 가득한 법당에서 봉축행사 준비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불기2560년 부처님 오신날(14일)을 앞두고 북가주지역 한인사찰이 봉축법회와 연등달기, 제등행렬등 준비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여래사(회주 설조 스님)는 법당내 연등을 완료하고 부처님 오신날인 오는 14일(토) 오전11시 봉축법회를 봉행한다. 그리고 다음날인 15일 일요정기법회도 정상적으로 개최한다.

샌프란시스코 불광사(회주 송운 스님)는 14일(토) 오전11시 봉축법회를 개최하며 다음날 일요법회는 갖지 않는다.


산호세 정원사(회주 지연스님)는 부처님 오신날인 14일(토) 오전 11시 봉축법회에 이어 오후6시에는 연등 점등식과 제등행렬을 실시한다. 15일 오전11시에는 정례 법회를 갖는다.

타클라라 대승사(주지 설두 스님)는 5월 8일(일) 오전10시30분 봉축법회 오후7시 연등점등식을 갖는다.

설두 주지스님은 “부처님은 중생들의 생로병사 문제 해결을 위해 왕궁을 버리고 구도의 길을 떠나 깨달음을 얻으신분”이라면서 “우리도 자신만이 아닌 주위를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새크라멘토 영화사(주지 동진스님)는 14일(토) 오전10시 봉축법회,15일(일) 오전11시 일반법회를 봉행한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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