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BMUD 수도요금 18% 인하

2016-05-09 (월) 03:40:26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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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수자원국(EBMUD)이 오는 7월 1일부터 수도요금을 인하한다.

이는 가뭄타개책으로 부과됐던 긴급 할증료(25%)와 규정(emergency drought measure)들이 폐지된 것으로 알라메다,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140만 지역주민들이 혜택을 받게 됐다.

또한 주 2회 잔디밭 물주기 제한도 완화될 예정이다. 그러나 1년전 예고됐던 오는 7월 1일부터 7% 수도요금 인상과 25% 긴급 할증료 폐지로 실제 인하료는 18%가 될 예정이다.

EBMUD는 주정부 강제절수 목표치인 16%를 초과달성해왔으며 최근 엘니뇨 폭우로 식수공급원인 저수지 저장량이 늘어나면서 규제를 완화하게 됐다. EBMUD 완화책은 타 지역 수자원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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