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민권 서류작성 무료로 하세요

2016-05-09 (월) 10: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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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 복지센터

▶ 내달 4일 선착순 50명

코리안 복지센터는 6월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 센터(7212 Orangethorpe Ave. #8)에서 영주권자의 시민권 신청서류 작성을 무료로 실시한다. 이 무료 프로그램은 선착순 50명에 한한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권 서류작성 경험이 있는 자원봉사자 20명과 이민전문 변호사가 함께 나와 시민권 신청서류 및 상담을 제공한다.

기본적인 구비서류는 영주권(앞뒤 사본), 여권용 컬러사진 2×2 2매, 신청비(680달러: Payable to ‘US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이다. 신청비 면제 수혜 대상자는 수수료 면제폼(I-912)을 작성해 준다. 자격요건은 푸드 스탬프, 제너럴 릴리프, 섹션 8, SSI 등을 받는 극빈자들이다.


영주권자가 시민권 신청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18세 이상으로 일반 영주권을 받은 지 5년 이상 경과(실제 4년9개월 이상이면 신청자격 있음) ▲시민권자와의 결혼을 통한 영주권자의 경우에는 영주권을 받은지 3년 이상 경과(실제 2년9개월 이상이면 신청자격 있음) ▲최근 5년간 미국 내 거주기간이 2년6개월 이상(시민권자와의 결혼을 통한 영주권자는 1년6개월 이상)이 되어야 한다.

한편 코리안 복지센터는 6월6일부터 4주 과정의 시민권 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민전문 변호사와의 개인 무료 상담을 통해 시민권 취득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714)44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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