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몬트와 서놀 사이에 프리몬트 베가스 플래토 리저널 공원(Vargas Plateau Regional Park)이 5일 오픈됐다.
EB공원국이 6년만에 처음 오픈한 이 공원은 1,000피트 높이 나무가 우거진 협곡이 1,249에어커나 되며 미션피크 리저널 파크보다 덜 가파르고 환경보존이 잘된 곳으로 알려졌다.
또 하이킹, 산악자전거타기, 승마를 즐길 수 있으며 차후 프리몬트, 뉴왁, 플레즌튼, 서놀, 캐스트로밸리 리저널 파크와 플래토 공원의 산책로를 연결할 계획이다.
공원국 매니저 밥 도일은 “베가스 플래토 공원은 샌프란시스코 베이, 산호세, 서놀, 플레즌튼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고 산악자전거를 타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EB공원국은 1996년 베가스 플래토 부지 대부분을 구입했으나 주차 및 교통정체를 문제삼는 지역주민들의 소송으로 20년 이상 공원 개방이 지연됐다.
2012년 공원입구 주차 25대 제한 등 법적 합의를 이룬 뒤 종 보호에 위협을 받는 캘리포니아 도롱뇽(salamander) 서식지 개선과 공원 환경 검토 등을 거쳐 공원을 개방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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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