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 및 지역사회 소통 책임자에 트래비스 키요타씨 임명
북가주와 중가주에 천연가스와 전기를 공급하는 PG&E가 지난 3일 트래비스 키요타씨(사진)를 홍보 및 지역사회 소통 책임 부대표로 임명했다.
지난 3년간 지방정부 소통 책임자로 일해 왔던 키요타 부대표는 향후 자사와 지역사회간 소통 강화를 위한 전략적 리더십 방안 마련에 나선다.
또한 키요타 대표는 PG&E가 작년 응급상황대비, 교육, 환경보호, 경제 및 커뮤니티 활성화 산업 등 2,500만달러 이상을 투입했던 지역사회 복지 프로그램도 총괄하게 된다.
PG&E는 지난 2012년부터 커뮤니티 리더십개발, 성적 우수자 지원, 대학 학자금 지원을 위한 ‘함께하는 STEM 장학금 프로그램’을 통해 350만 달러를 지원하고 있으며 작년 795만 달러를가주 비영리단체에 지원하는등 활발한 사회 환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키요타 부대표는 “PG&E는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일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커뮤니티와 소통해 왔다”며 “새로운 직책과 역할 속에서 계속해 모든 주민들과 함께 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SF에서 태어나고 자란 키요타 부대표는 SF 상공회의서 이사, 비영리단체 마이크로 파이낸싱 키바(Kiva) 회원과 가주 도시연합 협력위원회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2001년 PG&E에 입사했다.
한편 지역사회, 소통부서 시니어 디렉터는 전기부문 인사 및 비즈니스 파트너 책임 디렉터로 재직하던 아난다 바론씨가 맡게 됐다. 바론 신임 시니어 디렉터는 PG&E 여성 네트워크 자문위원, 비즈니스 협력 담당 위원으로 지역사회와 깊은 유대관계를 맺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