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낙뢰로 2명 입원
2016-05-06 (금) 03:50:41
신영주 기자
5일 이스트 콘트라코스타카운티 지역에 천둥번개와 낙뢰가 내리쳐 2명이 입원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 19분경 이스트 콘트라코스타 소방국은 오헤라 파크 중학교와 800블럭 오헤라 코트 주택에 낙뢰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소방국은 오헤라 파크 중학교의 화재경보와 전기시스템이 손상됐으나 화재로 발전하지 않았다고 보고했다.
또 몇분간 전화시스템도 가동되지 않아 혼란을 빚었다. 낙뢰 현장에 있던 학생 2명은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그들의 피해정도는 공개되지 않았다.
헤더 패티다 오클리 통합초등학교교육구 행정직원도 "낙뢰가 치면서 교육구 건물이 흔들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기상청은 폭풍을 동반한 번개와 낙뢰가 오클리, 브렌트우드, 리버모어 등콘트라코스타카운티 동쪽지역 에 5일 늦게까지 내리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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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