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리버모어로 회사 확장
2016-05-05 (목) 03:26:13
김판겸 기자
전기자동차 업계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테슬라 모터스가 최근 연이어 발표한 SUV 모델 X와 예약주문제를 시행해 히트 친 보급형 모델 3의 성공에 힘입어 프리몬트에서 리버모어로 회사를 확장키로 했다.
테슬라는 3일 리버모어 공항 인근 100만 스퀘어피트 이상의 부지에 두 동의 건물이 달린 ‘옥스 로지스틱 센터’를 임대했다고 밝혔다.
이곳에 공장 등을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31일부터 진행된 모델 3 세단의 사전 예약에서 선주문이 32만5,000대를 넘어서자 테슬라가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 모텔 3의 평균가는 4만2,000달러이다.
스튜어드 게리 리버모어 시장은 “테슬라가 우리 도시에 들어오게 돼 매우 흥분된다”며 환영했다.
<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