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도 담배 못산다
2016-05-05 (목) 03:21:06
▶ 흡연연령 21세 상향 등 금연 강화법 주지사 서명
캘리포니아주의 흡연 가능한 연령이 21세로 오른다. 제리 브라운 주지사가 4일 담배 구입 연령을 18세에서 21세로 올리는 법안에 서명하면서 캘리포니아는 미주 본토에서 최초로 담배구입 연령을 21세로 높인 주가 됐다. 현재 같은 정책을 시행중인 곳은 하와이가 유일하다.
구입연령이 올라가면서 대부분의 대학생들도 담배를 구입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군인일 경우에는 18세 이상일 경우 담배를 살 수 있다. 또한 전자담배와 관련된 규정도 강화돼 21세 이상만이 구입 가능하며 흡연이 금지된 공공장소에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한편 이 법안은 오는 6월 9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