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퍼블릭 오브 티’사 제품 리콜

2016-05-04 (수) 06:23:08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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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게닉 터메릭 진저 그린티

▶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

노바토에 본사를 둔 ‘더 리퍼블릭 오브 티’(The Republic of Tea)사는 자사 제품인 ‘올게닉 터메릭 진저 그린티’(Organic Turmeric Ginger Green Tea)가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3일 밝혔다.

프리미엄 티 시장을 겨냥해 미국,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팔려나가고 있는 해당 회사의 제품과 관련 미식품의약국(FDA)은 내용물이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리퍼블릭 오브 티사는 문제가 된 제품을 검사한 결과 살모넬라균은 검출되지는 않았지만 예방책으로 리콜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우리 제품이 살모넬라균에 오염됐다는 증거는 전혀 없다”며 “혹시라도 가질 시민들의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구입처에서 전액을 돌려받게 되며, 이번 리콜은 회사 창립 이래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리콜 해당제품은 ▲Organic Turmeric Ginger Green Tea–50 CT Tin(UPC: 7-42676-40355-5), 250 CT Bulk Bag (UPC: 7-42676-30655-9) ▲Organic Turmeric Ginger–250 CT Bulk Bag (UPC: 7-42676-30655-9), 50 CT Refill Bag (UPC: 7-42676-42155-9) 등이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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