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길로이 마늘을 첨가한 ‘갈릭 프라이스(Gilroy Garlic Fries)’를 사우스베이 4개 점에서 시범 판매한다.
갈릭 프라이는 기존 프라이에 다진 마늘, 올리브 오일, 파메산 치즈, 파슬리, 소금을 뿌린 것이며 길로이 크리스토퍼 렌치에서 생산된 마늘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닉 베기스 맥도날도 공동대표는 “갈릭 프라이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라며 “고객에게 색다른 옵션을 제공할 뿐 아니라 프렌치 프라이에 지역의 맛을 살렸다”고 말했다.
갈릭 프라이를 맛볼 수 있는 곳은 1398 W. San Carlos St. , 2191 Monterey Road, 4838 San Felipe Road 산호세 3개 점과 산타클라라(3509 Homestead Road) 1개 점이다.
맥도날드측은 갈릭 프라이가 인기를 끌게 되면 오는 8월부터 베이지역 250개 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갈릭 프라이는 산호세 맥주회사 고든 비어쉬(Gordon Biersch) 공동대표 댄 고든이 창안했다. 그는 뮌헨에서 맥주제조과정을 공부하면서 프라이에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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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