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식당만 노린 전문털이 3인조 검거

2016-05-01 (일) 08: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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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 범행만 20여건

베이 전지역을 대상으로 식당을노려 금품을 강탈하던 3인조 용의자가 검거됐다.

샌프란시스코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용의자들은 크리스토퍼 존스(18,알바니)와 샤완 스프라간(40), 멀 심슨(46, 이상오클랜드)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29일 샌프란시스코 소재의 바를 털던 도중 경찰에 덜미를잡혔다.


이들은 지난달 초부터 버클리에서만 9곳을 포함, 샌프란시스코와샌리앤드로, 알바니, 오클랜드, 헤이워드등지에서 활동하며 23건 이상의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총기를 소지하고 복면을 쓴 채 강도행각을 벌이던 이들은 FBI와 지역경찰국의 공조수사의 덫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쇠고랑을 차게 됐다.

인근주민들은“ 이웃들의 피해상황이 언제 나에게 되돌아올까 항상 걱정했는데 이제서야 한시름 덜게됐다”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확인하는한편 (510)981-5900을 통해 피해자의 제보를 접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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