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시사이드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한국식당에서 한식체험 학습을 가진 몬테 벨라 초등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최철순 SF교육원장, 라 구타리즈 교감, 김기덕 노인회장, 문 이 한국어발전추진위원회장, 심수연 교사) [사진 한국어 발전 위원회]
몬테벨라(전 티부르시오 바스케즈)초등학교 한국어반 학생들이 한식당을 방문해 한국의 맛을 체험하는 현장학습시간을 가졌다.
한국어발전추진위원회(회장 문 이) 주관으로 27일 시사이드 소재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한국식당에서 가진 이번 한식 체험학습은 몬테벨라 초등학교 한국어반 학생 16명이 심수연 교사와 라 구타리즈 교감의 인솔을 통해 진행됐다.
한식 체험에 앞서 최철순 SF교육원장은 한국문화(한국의 전통 예술, 의식주 등)에 대해 소개 한 뒤 관련 책자를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심수연 한국어반 교사는 젓가락 사용법을 소개했으며, 문 이 회장은 한식의 세계화에 대해 설명했다.
문 이 회장은 “학생들이 한국음식에 관심이 많은 모습을 보여 뿌듯했다”며 “앞으로 또다른 한국문화 행사에도 참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학생들은 불고기, 닭불고기, 된장국, 김치, 만두, 콩나물, 무나물, 호박 나물, 콩자반 등을 먹으며 색다른 체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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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