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1회 전미 대학 태권도 선수권대회
▶ 30일 UC 오픈 선수권대회 개최

지난 23일부터 1박2일간 펼쳐진 41회 전미 대학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은,동메달 각각 4개씩을 획득해 종합 우승을 달성한 UC버클리 태권도팀이 대회가 끝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UC버클리 무도연구소]
제41회 전미 대학 태권도선수권대회가 콜로라도대학교 볼더스 캠퍼스에서 펼쳐져 미국내 차세대들의 태권도 열기를 실감케했다. 80여개 대학 500여명의 대학 선수들이 지난 23일부터 1박2일간 겨루기와 품새 종목에서 열띤 경연을 펼친 가운데 UC버클리가 금메달4개, 은메달4개, 동메달4개를 수확하며 36번째 종합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전미 대학 태권도협회장겸 버클리대학교 선수단 총감독으로 참여한 안창섭 UC버클리 무도연구소장은 “지난 2014년부터는 고등부 대회도 신설, 고등학생들과 각 대학 태권도 코치들의 교류를 돕고 있다”며 “학생들의 태권도를 통한 미국 명문대 진학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 대회는 UC 샌디에고에서 열릴 예정이며 특히 대만에서 펼쳐지는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미국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기량이 출중한 선수들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UC버클리 무도연구소는 30일(토) 캠퍼스내 하스 파빌리온 농구 경기장에서 제 47회 UC오픈 태권도 선수권대회를 개최, 또 한번 태권도 저변 확대에 나선다. 안 소장은 “개회식 행사로 멋진 태권도 시범을 준비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함께 마련됐으니 많은 지역 한인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일시: 4월 30일(토) 오전 8시30분(개회식)
▲장소: UC버클리 캠퍼스 내 하스 파빌리온 농구 경기장(115 Haas Pavilion, Berkeley)
▲문의: (510)642-3268 (UC버클리 무도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