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한국전 기념비준공식 8월1일 개최

2016-04-28 (목) 04:02:33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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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행사 일정 피해 재조정

샌프란시스코 프레시디오에 건설 중인 한국전 참전 기념비 준공식 날짜가 8월1일(월)로 재조정됐다.

한국전 참전 기념재단(KWMF)은 당초 예정일이었던 7월31일(일) 자체 행사를 개최하는 프리시디오 공원관리국 측의 요청과 같은 날 열리는 SF 마라톤으로 인한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하루 늦은 8월1일(월) 오전10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제럴드 파커 KWMF 이사는 “부득이하게 일정을 바꾸게 돼 죄송하다”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kwmf.org/)를 통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니 참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파커 이사에 따르면 28일 현재 한국정부에서는 작년 착공식에 참석했던 김정훈 국회의원(새누리당, 부산 남구 갑)의 방문이 확정된 상태로 또다른 한국 정관계 인사의 참여도 검토중에 있다.


한편 KWMF의 부회장이자 로리스 다이너 인터네셔널 대표인 김만종씨가 12년째 여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사은 만찬행사의 일정 또한 확정, 발표됐다.

만찬은 66년전 전쟁 발발일인 6월25일(토) 오후6시 SF 골든게이트 그릴(449 Powell Street, 3rd Floor, SF)에서 진행된다. 이와 관련한 예약신청 및 문의는 (415)921-1933, 또는 (415)750-3862로 6월 10일(금)까지 가능하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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