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피사랑’ 미 도시순위, SF 4위•오클랜드 5위

2016-04-27 (수) 03:51:17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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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위 스타벅스의 고장 시애틀

커피를 사랑하는 미국 도시 순위에서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가 10위 안에 들었다. 21일 소비자 정보사이트 스마트에셋(smartasset)에 따르면 SF가 이번 조사에서 4위, 오클랜드가 5위를 각각 기록했다.

스마트에셋은 SF의 경우 인구 10만명 당 300개의 커피숍이 있으며, 커피숍 밀집률 부문에 있어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오클랜드는 SF 만큼 밀집률이 높진 않지만 커피의 질에 있어서는 미 최고 도시 중 하나로 꼽혔다. 특히 최근 가장 핫한 커피 체인점으로 급부상한 ‘블루 바틀 커피’(Blue Bottle Coffee)의 탄생지가 오클랜드이다.


또 이번 조사에서 18개의 커피숍이 5점 만점에 4.5점을 받는 등 커피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편 커피를 사랑하는 미국 도시 순위에서 ‘스타벅스’의 출발점으로 널리 알려진 시애틀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뉴올리언즈, 3위 포틀랜드, 4위 SF, 5위 오클랜드, 6위 샌디에고, 7위 오스틴, 8위 댄버, 9위 호놀룰루, 10위 워싱턴 D.C 순이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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