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우스베이, 신사옥*직원공간 위한 무더기 공사

2016-04-27 (수) 03:50:28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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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 붐 열풍 주거공간까지*** 주민 생활 침해 우려

사우스베이에 위치한 IT 기업들의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주민들은 생활권 침해를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BC 베이에어리어등 매체들에 따르면 애플과 노키아등 대형 회사들이 신사옥과 직원들을 위한 공간 확보를 위해 서니베일에서는 다용도 콘도와 비즈니스 빌딩이 무더기로 신축되는 ‘빌딩 붐’이 일고 있다.

산타클라라 역시 컴퓨터 하드웨어 전문업체 엔비디아가 12만 스퀘어 핏 크기의 거대한 뉴 캠퍼스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중인 상태다.


최근 애플 역시 2개의 새로운 빌딩을 리스할 계획을 시사했다. 이와 관련, 시의 리더들은 경제 창출과 세수 증가라는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면서도 하루 종일 지속되는 공사 소음과 향후 교통대란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자는 “사우스 베이의 거주지까지 대형 기업들의 영향력이 뻗친 상태”라며 “혼잡이슈(Crowding issues)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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