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산호세에 위치한 매디슨 하원의 출마 캠프에 한인 대학생들이 인턴으로 참여한 가운데 이날 합류한 한인 및 타인종 봉사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디안자 칼리지에 재학 중인 백종욱, 정효준, 조윤재, 허윤 군.
주 하원의원에 출마하는 친한파 매디슨 누엔 전 산호세 부시장의 선거캠프에 한인 대학생들이 봉사자로 참여하는 등 고른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쿠퍼티노 디안자 칼리지에 재학 중인 4명의 한인 대학생들이 25일 산호세에 위치한 매디슨 후보의 선거캠프(2670 S. White Road, #155)를 찾아 봉사자로 합류했다. 이들 대학생들은 이 지역에 또 한명의 아시안계 정치인 배출을 위해 작으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캠프측은 한인사회의 후원에 감사를 전하고 고등학생 및 대학생이 캠프에서 인턴쉽으로 봉사할 경우 매디슨 후보가 직접 추천장을 써주고, 봉사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무엇보다 미 투표와 선거운동 등 전반적인 시스템을 배우는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인 고등학생과 대학생 5-6명이 추가로 선거캠프에 합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매디슨 후보는 척 리드 전 산호세 시장과 리카르도 현 산호세 시장을 비롯해 민주당 산타클라라 카운티 래리 스톤 감독관 및 민주당 핵심 관계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여론조사와 후원금 모금에서 타 후보들을 앞서고 있다.
그는 교육환경과 대중교통 개선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매디슨 후보 캠프에 봉사자로 참여하길 희망하는 한인은 (408)398-080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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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