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 알타베이츠병원 2018년 응급실 폐쇄될 듯
2016-04-26 (화) 04:13:58
신영주 기자
버클리 알타베이츠병원의 응급서비스(emergency medical services)가 없어질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수년간 루머로 돌았던 응급치료실이 문을 닫기로 결정됐다”면서 “빠르면 2018년, 늦어도 2030년에 폐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2030년 1월 1일까지 지진 위험이 있는 병원시설을 개조하지 않을 경우 폐쇄해야 한다는 법안 SB 1953에 따라 결정된 것이다.
알타베이츠는 버클리(애쉬비), 버클리(헤릭), 오클랜드 서밋 등 3개 캠퍼스로 운영됐으나 지난 수년간 수백만달러의 적자로 내진 기준(seismic standards)을 충족하기 위한 병원 개조가 힘들어지자 버클리 응급치료실(애쉬비 캠퍼스)을 오클랜드 서밋에 통합하기로 한 것이다.
알타베이츠 병원측은 내진 기준을 준수한 고층 입원시설 건물을 오클랜드 서밋 캠퍼스에 건축했으며 점차 이곳으로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이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