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학교 위해 1만 1천달러 모금

2016-04-25 (월) 03:55:15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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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C 한국학교 기금 마련 골프대회

한국학교 위해 1만 1천달러 모금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기금 마련 골프대회 관계자들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김소연, 이사장 허일무)를 위한 기금 마련 골프대회(대회장 정몽환)가 지난 23일(토) 데이비스의 와일드 호스 골프코스에서 열려 1만 1천여달러의 기금이 모였다.

이날 39명의 학교를 사랑하는 후원자들이 온정의 샷을 날렸다. 골프대회의 총 수익금은 11,000여달러로 지출금액을 빼고 약 7,000여달러가 순수익으로 학교를 위해 쓰여진다.

같은 날 오후 5시부터 염영호 진행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시상식에서 정몽환 대회장은 "힘든 가운데에서도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석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것에 감사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허일무 이사장은 "대회를 위해 수고해 주신 대회장, 염영호 진행위원장, 변청광 준비위원장께 감사하고 참석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사랑에 감사하며, 학교를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챔피언 김선식 ▲메달리스트 홍승준, 2등 조나단 김, 3등 박용묵, 25등 허영자 ▲근접 김재주(남), 헬렌(여) ▲장타 강석효(남), 제인(여) ▲부비상 허형씨.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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