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전거 공유’ 시스템 확대

2016-04-25 (월) 03:52:02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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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클랜드*버클리*에머리빌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페닌슐라에서 운영됐던 자전거 공유 시스템이 올해 이스트베이로 확대된다.

1차로 버클리, 에머리빌, 오클랜드 34개 역에 350대 자전거가 공유되며 이후 117개역 1,500대로 넓혀가게 된다. 2018년까지 자전거 공유역은 오클랜드 70개 , 버클리 37개, 에머리빌 10개가 세워질 예정이다.

2013년 첫시행된 베이지역 자전거 공유시스템은 뉴욕, 시카고, 워싱턴으로 확산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레드우드시티, 팔로알토, 마운틴뷰에 700대 자전거가 공유되고 있으며 연간 패스 및 단기 패스 구입자로 나뉜다.


샌프란시스코는 유니온스퀘어, 시빅센터, 파이낸셜 디스트릭 등 주로 도시 중심에서 운영됐으나 지난달 사우스 마켓, 미션 디스트릭, 더보스 트라이엥글(Duboce Triangle) 지역에 72개 자전거 공유역을 확산시킬 것이라고 발표했다.

다음은 이스트베이 자전거 공유 시범역이다. 이 기간 이용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오클랜드
▲메인 라이브러리 125 14th St., 4월 26일-5월 9일 도서관 운영시간
▲아시안 라이브러리 388 Ninth St, 4월 26일-5월 9일 도서관 운영시간
▲테미스컬 라이브러리 5205 Telegraph Ave., 5월 3일, 오후 4-6시.

■버클리
▲센추럴 라이브러리 2090 Kittredge St., 4월 26일-5월 9일 도서관 운영시간
▲클레어몬트 라이브러리 2940 Benvenue Ave 4월 26일-5월 9일 도서관 운영시간

■에머리빌
▲타운홀 1333 Park Ave., 4월 26-5월 11일 정상 업무시간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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