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크라멘토 주립대 한국학과 에서는 한국 문화를 미 주류 사회에 알리는 문화 행사를 펼치며, 참석자들의 성원을 이끌어 냈다.
새크라멘토 주립대 학국학과에서는 미 주류사회에 한국 문화를 알리기 행사를 마련하고 지난 21일(목) 오후 6시 부터 새크라멘토 주립대 도서관 내 이벤트 홀에서 다양한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새크라멘토 주립대 국제 학부 부총장 및 학교 관계자, 최철순 샌프란시스코 교육원장, 새크라멘토 한인회, 노인회, 재향군인회, 한마음 회 및 지역 한인 단체 관계자 등 약 25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그렉 김주 한국학과장과 조은미 특수 교육학과 교수가 사회자로 나서 행사를 마련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으며, 프랭크 리 국제학부 부 학장이 행사를 하게 된것에 대한 축하의 인사와 격려를 전했다. 이후 최철순 교육원장이 약 30여분에 걸쳐 한국과 관련한 지리, 문화, 경제 전반에 걸쳐 한국을 알렸다. 학교 내 한국학생회(Korean Student Association)에서도 학생회에 관한 소개를 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외에도 새크라멘토 한국학교에서는 저학년 학생들이 소고 춤을 선보였으며, 사물놀이 공연을 하며, 흥을 돋우었다. 또한 아이들의 고향의 봄 노래와 악기 연주가 이어졌으며, 새크라멘토 주립대 대학원에서 성악을 전공하는 임 경아씨의 님이 오시는지 공연과 임씨의 선창으로 아리랑을 참석자들과 함께 부르며 약 2시간 30분에 걸친 한국문화 행사 알리기가 막을 내렸다.
주최 측에서는 참석자들에게 한국 전통 먹거리인 잡채와 김밥, 떡볶이, 전과 함께 식혜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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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