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6 가주 챔피언십 ‘우승’ 영예

2016-04-22 (금) 09:41:12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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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듬 체조계 샛별 피오나 김양

2016 가주 챔피언십 ‘우승’ 영예

2016 가주 리듬체조 챔피언십 대회에서 1등에 오른 피오나 김(왼쪽)양이 축하를 받고 있다.

리듬 체조계 라이징 스타로 부상한 한인 피오나 김(10)양이 2016 가주 리듬체조 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김양은 지난 16~17일 채스워스에서 개최된 가주대회 레벨 5 부문에서 81명의 출전자들과 열띤 경쟁을 벌인 끝에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세인트 제임스 스쿨 4학년에 재학 중인 김양은 특히 이 대회에서 2016년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마크 김 LA카운티 변호사와 제니퍼 김 시그니처 투자회사 시니어 파트너의 3남1녀 중 둘째인 김양은 리듬체조를 시작한 지 2년 만에 월등한 실력으로 각종 대회를 휩쓸면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김양은 오는 5월 뉴욕주에서 개최되는 2016 리듬체조 내셔널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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