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 여성합창단
▶ 23일 남가주 주님의 교회

동부여성 합창단 단원들이 공연하고 있다. 이 합창단은 오는 23일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동부 여성합창단(단장 구은숙)은오는 23일(토) 오후 7시에 로랜하이츠 소재 남가주 주님의 교회 (1747S. Nogales St. Rowland Heights)에서‘제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이선경씨가 지휘, 박헬렌씨가 반주를 맡고 31명의 단원이 참여한다.
구은숙 단장은 “LA 동부지역의 유일한 여성합창단인 동부 여성합창단이 지난 2014년 첫 발표회를 가진 뒤너무 좋았다는 반응에 보답하고자 거의 1년반 동안 더 실력을 갈고닦아 청중과 함께 즐겁고 보람 있는 시간을 갖고자 이번 연주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총 4부로 나눠 ▶1부-베르디의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을포함한 4곡의 찬양곡 ▶2부-홍난파의 ‘사랑'을 포함한 가곡과 민요 4곡▶3부-김종환 곡, 노사연이 노래한 ‘바람'을 포함한 가요 3곡 ▶4부-영화 모정의 주제곡인 ‘사랑은 아름다워라'를 포함한 팝송 3곡이 연주된다.
찬조출연은 탁영주(피아노), 박희선(바이오린), 이성은(첼로)씨로 구성된 ‘베누 트리오’가 전 후반으로 나누어 유진 로셰러의 ‘An AmericanRhapsody Piano Trio No.2’ ‘CenturyMusic Piano Trio No.3’ ‘사랑해요/내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과 ‘죄 짐 맡은 우리 구주’를 연주한다.
한편 지난 2008년 창단된 동부 여성합창단은 지역사회 봉사, 각 교회부흥회, 양로원 등 일반 단체를 위해서 연주해 왔다. 이들은 매주 목요일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콜리마와 노갈레스 교차로 인근에 있는 남가주주님의 교회에서 연습하고 있다.
(714)337-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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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운 기자>